베란다 텃밭

베란다 채소 텃밭

A garden on every balcony.

베란다 채소 텃밭은 진짜 텃밭의 어설픈 축소판이 아닙니다. 조절 가능한 재배 환경, 높은 곳이라 민달팽이 피해가 없는 점, 매일 손이 닿는다는 점 덕분에 일부 작물은 베란다가 노지 텃밭보다 더 잘 자랄 수 있습니다.

토마토는 용기당 생산량이 가장 많은 베란다 채소입니다. 화분용으로 육종된 떨기형이나 아담한 품종(Tumbler, Maskotka, Patio)을 고르세요. 20리터 재배백 하나면 한 그루를 여름 내내 키울 수 있습니다. 첫 꽃이 피면 일주일에 한 번 비료를 주세요.

상추와 샐러드 잎채소는 가장 손쉬운 시작점입니다. 창틀 화분에 직접 씨를 뿌리고 5cm 길이에서 잎을 잘라 내면, 식물이 다시 자라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습니다. 3주마다 차례로 씨를 뿌리면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끊이지 않고 거둘 수 있습니다.

10리터 화분에 심은 왜성 강낭콩은 넉넉한 수확을 안겨 주고 용기에 약간의 질소도 보태 줍니다. 무는 어떤 화분의 빈자리든 채워 주며 25일에서 30일이면 자랍니다. 애호박은 넓은 남향 베란다에서 잘 자라지만 최소 30리터 용기와 더운 시기의 매일 물주기가 필요합니다.

사기 전에 식물 찾기로 용기 크기와 햇빛 요건을 확인하세요.

내 베란다 텃밭 설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