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 화분과 좁은 공간 화분
A garden on every balcony.
난간 화분은 베란다 난간의 바깥쪽이나 윗면에 거는 것으로, 베란다 재배자가 쓸 수 있는 가장 큰 공간 확장 수단입니다. 대부분 폭 3cm에서 6cm 사이의 난간에 끼우는 강철 고리에 걸립니다. 사기 전에 난간 폭을 재고, 여러 개의 화분을 채우기 전에 집주인이나 건물 관리자에게 하중 한도를 확인하세요.
플라스틱 난간 화분은 가볍고 동해에 강하며, 햇볕에 노출된 난간에서 매일 물 주는 수고를 덜어 주는 저면관수형도 나와 있습니다. 테라코타는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무게가 상당히 늘고 빨리 마르므로, 바닥 높이나 짧고 바람을 덜 타는 난간 구간에 쓰는 편이 낫습니다.
난간이 너무 가늘거나 너무 둥글어 끼우는 고리를 쓸 수 없을 때는 벽 브래킷에 다는 창틀 화분이 두 번째 선택지입니다. 미장면이 아니라 벽돌이나 콘크리트에 고정 철물을 박고, 반복되는 물기로부터 화분을 보호하도록 라이너를 쓰며, 바닥에 배수 틈을 남기세요.
아주 좁은 베란다에서는 쌓는 타워 화분과 단을 이루는 선반 화분이 바닥에 서서 난간에 거는 것 없이도 수직 재배 면적을 늘려 줍니다. 난간 화분과 함께 두면 공간의 모든 수평면을 채울 수 있습니다.